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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영도다리축제 연계 3일간 아미르공원 일원…17개 해양기관 성과 한자리에 기관장 '동행선포' 퍼포먼스, 기관 개방행사·공연에 시민 발길 이어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회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도구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바다를 이어 미래를 열다, 영도에서 만나는 해양수도'를 주제로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행사 기간 약 1,000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첫날인 30일(금) 오후 2시 아미르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임직원, 그리고 행사를 찾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류동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조승환 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의 역할에 기대를 전했다. 이어 참여 기관장들이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 글자를 한 장씩 나눠 든 퍼즐 폼보드를 하나로 잇는 '동행선포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관 간 협력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 성과공유회에서는 해양클러스터 17개 기관의 주요 성과와 역할을 소개했다. 관람객이 동선을 따라 걸으며 둘러보는 워크스루형 전시 공간에는 '바다의 사람을 키우다', '바다를 지키다' 등 6개 주제로 기관들을 묶고 영도의 4개 다리를 이어 표현했으며, QR코드로 기관별 관련 소식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과공유회 옆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세 기관의 부스를 차례로 체험하고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31일(토)에는 시민들이 해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개방행사가 열렸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요트 승선체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연구장비 전시관 투어 ▲국립해양박물관·해양환경교육원 전시 관람 및 방제교육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과학교실 등 5개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기관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같은 날 오후 아미르공원 무대에서는 버스킹과 퓨전 국악 공연, 해산물 마술콘서트가 펼쳐졌고, 행사 기간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체험, 키다리 삐에로 공연, 민속놀이 등 부대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 류동근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해양클러스터를 찾아 기관들의 역할과 성과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에는 입주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부산해사고등학교, 부산해양경찰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 14개 기관과 지원기관인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영도구청 3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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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캠퍼스가 하나의 섬에 조성돼 있다는 특별함 외에도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란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