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며 힐링하세요!”…국립한국해양대, BOMA 페스티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에서 바다를 보여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학 내에서 오는 5일과 6일 BOM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OMA는 Busan International Ocean Meditation & Art Festival의 약자다. 힐링과 명상, 아트와 페스티벌을 골자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양일 일정을 나눠 진행한다. 첫째날인 토요일에는 행사와 해양치유의 의미를 알리는 데 이어 ▲명상의 미학 ▲춤체화 - 에너제틱 테라피 ▲Breath of ocean 명상 ▲힐링상담 부스 운영 ▲Beyond the wave 페스티벌 순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인 일요일에는 ▲워터 플로우 요가 ▲Who am I? - 별/타로에게 묻다 ▲Sacred Energy Awakening therapy ▲힐링상담 부스 운영 ▲워터리듬 춤 메디테이션 ▲사운드 하모니 메디테이션 ▲마무리와 bliss harmony 공연 순의 구성이 짜였다. 이 모든 일정은 체육관과 해사대학 신관, 아치해변 등 국립한국해양대 학내에서 이뤄진다. 참가대상은 요가인, 명상인, 힐러, 테라피스트, 심리상담가, 예술가 그리고 힐링과 자유·평화가 필요한 모든 이들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oceanfesta.imweb.me/)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치유연구센터, (사)한국타로협회, ㈜마젠타포유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붙임> 사진 1매 붙임-1) BOMA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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