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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KMOU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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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시판의 작성자 최인락씨가 2024.02.08에 등록한 국립한국해양대,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 성황리 개최의 상세페이지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 성황리 개최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4.02.08

국립한국해양대,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 성황리 개최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회차별 약 200명 참여

새로운 학기, 새로운 이야기…Pre-KMOU가 여는 한국해양대의 길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석윤)는 산학허브관에서 지난 130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혁신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2024학년 예비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재학생-신입생 연계 활동을 통한 유대감 및 학교 소속감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는 예비 신입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체험 미션-아치섬의 비밀을 찾아라(팀별 캠퍼스 투어) ▲청춘! 아치섬에서 꿈을 그리다 아치섬의 봄을 부르다(신입생 환영 축하 공연) ▲아치섬의 캠퍼스를 말하다!(선배와의 만남의 시간) ▲아치섬의 로망리스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과대학 구분없이 회차별 150여 명의 예비 신입생과 50명의 재학생 멘토가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최석윤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장, 관계 교직원 다수가 참여했다.

 

Pre-KMOU에 참여한 예비 신입생 김시환(기관시스템공학부)“Pre-KMOU를 통하여 다양한 학생 복지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서 다양한 영역별 활동에서 다른 팀 친구들과도 교류하며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멘토로 참여한 황승호(해사법학부, 4학년) 학생은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신입생들이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참여 학생들은 학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리더십 역량 강화 등에도 유용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최석윤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직무대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해양 산업의 메카이며, 대학 4년 동안 열심히 몸과 마음을 갈고 닦으면 우리나라 해양 분야의 주요한 인재가 될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학생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1.

붙임-1) Pre-KMOU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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