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제20회 세계해양포럼 참여…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양협력 논의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는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해양포럼(WOF)'에 연구소 구성원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양, 잇다(Ocean, Connect)'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토론과 합의, 실행 중심의 '글로벌 해양 협력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지난 5월 '유엔 오션 데케이드' 공식 프로젝트로 승인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4일 오전 10시 '부산문화재단 특별세션'(컨퍼런스홀 C)에서 '해문과 인문의 관계: 인류세 시대의 바다 담론'을 주제로 발제한다.
윤희성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해연구센터장도 같은 날 오전 10시 '북극항로 세션'(컨퍼런스홀 AF)에서는 좌장을 맡아 북극항로의 경제성·선박과 항해·지정학을 다루는 발제를 이끈다.
이창희 해기교육원장·국제해양문제연구소 공동연구교수는 5일 오전 10시 '그린에너지 세션'(컨퍼런스홀 AF)에서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이번 포럼 참여를 통해 인문과 과학을 아우르는 해양 연구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나누고, 바다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해양 협력의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