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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OFFSHORE KOREA 2026’ 부산공동관·부산앵커공동관 운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OFFSHORE KOREA 2026(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조선해양 및 해양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173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약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3일간 총 12,098명의 국내외 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국내 주요 조선사를 비롯한 조선해양 및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친환경 선박, 해양에너지, 해양플랜트,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부산공동관」과 「부산앵커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조선해양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 홍보를 지원했다. 부산공동관에는 부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했으며, 행사 기간 총 574개사 1,461명이 방문하고 8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부산앵커공동관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비롯한 부산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해 조선·해양 분야 산학협력 및 교육·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전시와 조선·해양 Open-UIC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탈탄소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조선기술,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 제고를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조선해양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조선해양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은 해양 특성화 역량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이번 부산공동관과 부산앵커공동관 운영은 지역 조선해양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참여대학의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단은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산업 간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 경쟁력 향상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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