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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해양대와 해양 분야 국제교육 협력 강화
동경해양대 부총장 및 국제교류 관계자 방문…학생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18일 대학본부에서 일본 동경해양대학교(Tokyo University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부총장 및 국제교류 관계자 일행을 맞아 양 대학 간 학생교류 활성화와 해양 분야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동경해양대학교에서는 마이타 마사시(MAITA Masashi)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협력 및 OQEANOUS Plus 프로그램 관계자 등 총 4명이 방문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류동근 총장, 지상규 교무처장,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 허철 캠퍼스아시아한일중사업단장 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양 대학의 국제교류 현황과 향후 학생교류 및 교육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대학은 동경해양대학교가 2026년부터 개편·운영하는 OQEANOUS Plus Certificate Program을 통한 학생교류 방안과 우수 학생 추천, 향후 지속적인 국제교육 협력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OQEANOUS Plus Certificate Program은 기존 한·중·일 중심의 해양분야 교육협력을 아세안 지역까지 확대해,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 분야의 국제적·융복합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동경해양대학교의 대학원 교육과정이다. 류동근 총장은 “동경해양대학교는 우리 대학과 오랜 기간 해양 분야 교육과 학생교류를 함께해 온 중요한 협력 대학”이라며 “양 대학이 그동안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제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아시아 해양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간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동경해양대학교와의 학생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경해양대학교는 국제 교류 협정대학이자 캠퍼스 아시아 한일중 확장 사업의 파트너 대학으로, 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교류와 국제교육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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