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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대학, ‘생명나눔·실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매년 4회·연간 2,000여 명 참여하는 정기 단체헌혈로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올해 3·5월 이어 9·11월 추가 진행 예정…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돋보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해사대학이 헌혈 기부문화 확산과 자발적 헌혈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자의 날(6월 14일) 기념 정부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숭고한 헌혈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존중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사대학은 지속적인 단체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혈액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김종수 학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나눔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사대학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학생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매년 4회에 걸쳐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연간 약 2,000여 명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단체헌혈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과 11월에도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해기사 양성기관으로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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