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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 대상 KOICA 초청연수 성료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15명 참가 해양수산생명공학·정책·산업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문역량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본교 스리랑카해양대학교 해양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임선영 교수)이 수행하는 ‘스리랑카 해양수산생명공학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14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의 해양수산생명공학 분야의 전문지식과 산업·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기관·산업체 견학, 실험·실습, 문화체험 및 Action Plan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해양수산생명공학, 친환경 양식기술, 해양과학 및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정책 사례를 학습했다. 또한 동원F&B, 덕화푸드 등 국내 산업체를 방문해 식품 생산·가공 및 위생·품질관리 현장을 견학하고, 한국의 해양수산 관련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연수 과정에서 스리랑카의 해양수산 분야 현안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및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Action Plan 수립을 통해 연수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자국의 정책 및 산업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선영 교수는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들이 한국의 해양수산 분야 발전 경험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국의 여건에 적합한 정책 및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스리랑카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해양수산생명공학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한국의 해양수산 정책과 산업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스리랑카의 해양수산 분야 인력양성, 산업 발전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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