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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해운업계 발전기금 50억 원 지원받아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8.21
국립한국해양대, 해운업계 발전기금 50억 원 지원받아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 ‘새로운 동력’ 확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한국해운협회, HMM(주), 재단법인 바다의 품 등 해운업계로부터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50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한국해양대는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는 수출입에 종사하는 국내 외항 선사를 회원사로 둔 우리나라 해운의 대표적인 단체다. 해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해양 인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운협회, HMM과 재단법인 바다의 품, 국립목포해양대는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미래 해양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는 해운업계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우리나라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그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이번 기금은 한국해운협회 소속 회원사가 톤세 적용에 따른 절감 재원의 일부를 미래 인재 양성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조성됐다.

이번 대규모 기금 출연은 해운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에 든든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인력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해운업계의 대규모 지원은 해양 인재 양성과 해기사 양성을 위한 첨단 실습 기자재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해양 리더를 길러내는 국립한국해양대는 그동안 해운 강국 도약을 견인해 왔다.
 
최근에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국가적 비전에 발맞춘 산·학·연 협력 강화로 미래 해양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이어 북극항로 개척 등 신해양 산업 인재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해양 인재를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운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은 국립한국해양대가 세계 해양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인재를 길러 내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한국해운협회를 비롯한 해운 산업계 및 정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가 해양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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