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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06.22에 등록한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해사기구 규제 전망 및 산업계 대응 세미나’ 성료의 상세페이지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해사기구 규제 전망 및 산업계 대응 세미나’ 성료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6.22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해사기구 규제 전망 및 산업계 대응 세미나’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와 한국해사협력센터(센터장 홍순배)가 6월 17일(수) 대학본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전망 및 산업계 대응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IMO 온실가스 규제(Net-Zero Framework), 자율운항선박(MASS) 도입 등 최신 국제해사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글로벌 영향과 해양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문수 소장, 홍순배 센터장을 비롯해 천강우 산학협력단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한선 선임연구위원, 한국선급 장화섭 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조민철 팀장, 국제신문 박수현 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임기택 IMO 명예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기택 IMO 명예 사무총장(국제해양문제연구소 석좌교수)은 세계 해양 질서를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사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통찰을 공유했다. 임기택 명예 사무총장은 한국인 최초의 IMO 사무총장 출신이자 국립한국해양대 동문이다.

한국해사협력센터 홍순배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 및 토론 세션에서는 글로벌 해사 규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실무 점검 과제와 선제적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IMO 온실가스 단기·중기 조치 주요 현안 및 전망 ▲선박 대체연료 신기술 ▲IMO MASS 코드 현황 및 전망 ▲AI 활용 MASS 신기술 현안 및 전망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규범과 안전·법·보험·항해 지원 체계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토의를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IMO 규제 대응 정책의 장기적 일관성과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실무 전문가들이 IMO 회의 및 작업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세계 해양 질서를 주도해 온 임기택 명예총장의 통찰을 통해 글로벌 해사 규제시대를 선도할 우리 대학의 비전을 정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사 정책 개발을 해양 특화 국립대학의 교육·연구 전략과 연계하여 대학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특히 국립한국해양대를 중심으로 국제기구·산업계·연구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북극항로 아젠다를 선도하는 ‘글로벌 오션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정책 방향성을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국연구재단을 지원을 받아 ▲인문한국지원사업(HK)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HK+)을 수행해 왔다. 2025년부터 2031년까지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북극해 항로 3.0 구축을 위한 토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북극해 항로 3.0 구축을 위한 토대 연구」 사업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관련 학제 간 연구를 고도화하고, 대학·정책·산업·국제기구를 연계하는 해양 거점 인문학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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