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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구.RISE) 사업단, 취업역량강화캠프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학생 30명 대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구.RISE) 사업단(단장 천강우)는 해양 미래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취업역량강화캠프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미래산업의 최신 동향을 반영해 산업·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북극항로 개요 및 전략(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 전공특강 ▲북극항로 중심의 물류·항만·조선 산업 관련 팀 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전형 모의면접 및 면접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안과 연계된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양산업 분야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아울러 현직 인사담당자의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취업 준비 역량과 실무 적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북극항로와 관련된 물류·항만·조선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팀원들과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 “모의면접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해양산업은 부산의 핵심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부산공유대학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앵커(구.RISE) 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와 전공 학습, 프로젝트 수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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