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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5학년도 제2학기 교육공무원 정년퇴임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해양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5학년도 제2학기 교육공무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퇴임 교수의 가족을 비롯해서 류동근 총장, 박찬근 교수회장 및 대학 주요 보직자, 후배 교수, 직원과 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퇴직 교수들의 업적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퇴직하는 교수는 ▲오철 교수(기관시스템공학부) ▲박권하 교수(기계공학부) ▲최형식 교수(기계공학부) ▲신재영 교수(물류시스템공학과) ▲최성두 교수(해양행정학과) ▲홍옥숙 교수(해양영어영문학과)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수십 년간 대학에 재직하며 해양 특성화 교육의 기틀을 닦고, 수많은 해양 전문가를 배출하며 대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류동근 총장은 퇴임하는 교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부훈장과 공로패 및 기념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박찬근 교수회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류동근 총장은 교수들의 그간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류동근 총장은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쏟으신 열정과 헌신은 후배 교수들과 제자들에게 영원한 귀감이 될 것”이라며 “해양 분야의 원로로서 대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조언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퇴임 교수들은 답사를 통해 지난 재직 기간을 회고하며, 대학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와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2월 28일자로 정든 교정을 떠나 명예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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