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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반도체공학전공 전영태 교수 연구팀 송상화 석사과정생, NANO KOREA 2026 대상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나노반도체공학과 첨단광전소자그룹 소속 송상화 석사과정(지도교수 전영태)이 나노기술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NANO KOREA 2026'에 참가해 베스트 포스터 상(The Best Poster Award)중 최고 수상자 1명에게 시상하는 대상(Grand Prize)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NANO KOREA 2026은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나노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 행사로 꼽히며 2026년에는 '미래를 만드는 나노×AI'라는 슬로건 아래에 국내외 연구자 1,200여명과 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송상화 학생은 Three-Dimensional Monolithic Integration of Nanowire-Based Polymer Transistors in Logic Circuits(나노 와이어 기반 고분자 트랜지스터의 3차원 단일형 집적을 통한 논리회로 구현)를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나노 와이어 기반 고분자 트랜지스터를 3차원으로 집적함으로써 차세대 유연전자 소자의 AI 반도체향 고집적 소자 및 논리회로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상화 석사과정생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도 교수님인 전영태 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번 연구를 이어 나가 3차원 집적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AI 반도체 기술 경쟁력에 보탬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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