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KMOU NEWS

HOME대학소개홍보센터KMOU NEWS


KMOU NEWS

KMOU NEWS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11.02에 등록한 자율운항선박 카메라 상황인지시스템 국제표준 개발 주도의 상세페이지입니다.
자율운항선박 카메라 상황인지시스템 국제표준 개발 주도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11.02
자율운항선박 카메라 상황인지시스템 국제표준 개발 주도

대학·산업계, 유럽·일본 중심 항해통신 장비 표준화에 주도권 확보 발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자율운항선박의 ‘카메라 기반 상황인지 시스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지난 10월 22~23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전기위원회(IEC) 산하 TC80(해상항해 및 무선통신 장비·시스템 기술위원회) 자율운항선박 특별작업반 회의에서 참가국들은 국립한국해양대가 해당 표준 개발을 이끄는 데 합의했다.
 
IEC TC80은 선박에 의무적으로 탑재되는 항해·통신장비와 시스템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위원회로, 여기서 제정된 표준은 장비의 상용화를 위해 충족해야 하는 필수표준이다.
 
그간 선박 항해통신 장비에 대한 표준화는 유럽의 콩스버그 등 유럽과 일본 업체들의 전유물처럼 표준과 시장을 함께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관련 표준과 시장 진입에는 어려웠으나, 금번 기회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관련 시장에서의 표준화와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년 전부터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아비커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산업계 중심의 ‘자율운항선박 표준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TC80 내 자율운항선박 특별작업반 신설을 주도하는 등 국내 기술 기반의 국제표준 제정을 준비해 왔다.

이번 회의 결과는 카메라 기반 상황인지 시스템 표준에 그치지 않고, 자율운항선박 핵심 요소기술 전반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율운항선박의 핵심 장비인 자율항해시스템(Autonomous Navigation System)과 원격 운항시스템 등에 대한 표준 개발에도 착수하기 합의했다.

금번 자율운항선박 작업반 의장으로서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공학부 이광일 교수는 “금번 회의는 선박항해 장비의 대부분이 외산제품인 상황에서 자율운항선박 관련 주요 장비와 시스템에 대한 국내의 기술 주도권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표준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실제 선박에 적용되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계 중심의 장비와 시스템에 대한 표준화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 홍보전략팀 전화 : 051-410-5149[홍보전략팀] 업데이트 : 2026-03-03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