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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부산·경남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 나선다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9.08
업무협약 체결식 단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천강우 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장

앵커사업단, 부산·경남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 나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장·부산·경남 대학·앵커센터·기업협의회 등 9개 기관 업무 협약
공유캠퍼스 기반 공동교육·현장실습·인턴십 등 산업현장 중심 인재양성 추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은 지난 9월 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대학 초광역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경남 대학의 앵커사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산업현장을 연계해 대학·기업·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제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앵커센터 ▲경남앵커센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BJFEZ 입주기업협의회 ▲BJFEZ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부산·경남 초광역 공유캠퍼스를 기반으로 공동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인턴십 등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대학 간 교육·인적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부산·경남 앵커사업 간 공동사업 기획과 연계도 강화한다.
 
특히 공유캠퍼스를 통해 항만운영·국제물류·자동화물류 등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과 현장실습형·프로젝트형 교육, 기업 재직자 교육 등을 운영하고, 공동강의·학점교류·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항만·물류 분야의 특화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및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산·경남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부산과 경남이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초광역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항만·물류 분야 특화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산업 혁신과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천강우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대학과 산업계가 산업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현장실습·인턴십, 산학협력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유캠퍼스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하고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참여기관 및 지역기업과 함께 기업 수요 기반 공동교육, 현장실습·인턴십, 산학 프로젝트 등 현장밀착형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부산·경남 초광역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담당자 : 홍보전략팀 전화 : 051-410-5149[홍보전략팀] 업데이트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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