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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와 해양 AI 전문인력 양성 협력
교육과정 공동 설계·현장형 교육 지원…해양산업 AX 전환 가속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지난 18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해양 AI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서 지난 4월 ‘Maritime AX 비전 및 전략 선포식’을 갖고 해양·조선·국방을 등 전략 산업군에 데이터 및 AI 기술을 융합하여, 이를 통합하는 국가 전략형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AX 인재 양성 ▲국가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K-MDP) ▲Maritime AX 연구소 설립 ▲AI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반 해양 플랫폼 도약 등 해양산업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Maritime AX 비전 및 전략 선포에 이은 후속 행보이다.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표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및 사이버보안(CS)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공동 설계 및 운영 ▲산업계 연계 프로젝트 ▲현장형 교육 지원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동민 회장, 류동근 총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해양 AI 전환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표준협회의 우수한 교육 설계 역량과 우리 대학의 해양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해양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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