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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 단체사진. 아래는 수상자 단체사진
앵커사업단, ‘2026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은 9월 2일 산학허브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산업체 및 기관과 연계해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에는 총 115개팀, 학생 44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34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학 분야(시제품 제작, SW 개발 등)와 인문사회 분야(연구, 논문 등)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는 팬텀특허법률사무소 박명흠 변리사와 리엘특허법률사무소 정남진 변리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총 14개 팀에게 총 5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인공지능공학부 ‘모바일 갤러리 AI기반 얼굴 인식 매커니즘 분석 및 안티 포렌식 대응방안 연구’를 진행한 채주도좋다 팀(지도교수 김도현)에는 총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공학부의 ‘다중센서 융합 UGV를 활용한 캠퍼스 안전 및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구한 SEAquence팀(지도교수 김재훈)과 기계공학부의 ‘CNC 자동 파종·맞춤 생육 스마트팜’을 연구한 심고키움(지도교수 고정혁)팀이 수상했으며, 각 팀에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이 외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동료평가상 2팀에는 앵커사업단장상과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류동근 총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지역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강우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산업체와 협력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수 프로젝트가 특허출원과 기술이전, 창업 등 후속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해양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연구 수행 능력과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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