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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U EVENTS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09.09에 등록한 앵커사업단, ‘KORMARINE CONFERENCE 2026’ 성료의 상세페이지입니다.
앵커사업단, ‘KORMARINE CONFERENCE 2026’ 성료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9.09
앵커사업단, ‘KORMARINE CONFERENCE 2026’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은 9월 1일 윈덤그랜드 부산에서 「KORMARINE CONFERENCE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선·해운·항만산업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친환경·탈탄소화,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조선산업 경쟁력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운·항만 관련 기업 및 기관,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해 국내외 해양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전문 세션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IMO MEPC 84 결과에 따른 경제적 영향 분석 ▲유럽 환경규제와 한국 선사의 대응 ▲해운·항만 탄소중립을 위한 혁신기술 전환전략 ▲SMR과 해양·해운산업의 원자력 그린에너지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국제 환경규제 변화에 따른 해운·조선산업의 대응 방향과 친환경 선박·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기술 및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오후에는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비롯해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수소 기반 에너지 전환과 2060년 수소 로드맵, 자율운항선박을 위한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산업현장에서의 AI 전환(AX) 적용, LNG 연료공급 기술 등 미래 조선·해양산업의 핵심 기술과 시장 변화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친환경 연료와 탄소중립, AI 및 로보틱스, 자율운항선박, 조선·조선기자재 신시장 등 조선해양산업의 주요 변화 요인을 폭넓게 다루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조선해양산업은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자율운항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KORMARINE CONFERENCE 2026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미래 해양산업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기술혁신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급변하는 조선·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 인재양성과 긴밀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기술혁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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