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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U EVENTS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08.03에 등록한 국립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부, AI·MDA 시대 대비 교육혁신 워크샵 개최의 상세페이지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부, AI·MDA 시대 대비 교육혁신 워크샵 개최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8.03
국립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부, AI·MDA 시대 대비 교육혁신 워크샵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해사대학 해양경찰학부는 2026 국립대학육성사업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7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해양경찰학부 학부발전 워크샵'을 개최하고, AI·MDA(Maritime Domain Awareness)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해양경찰 정책과 디지털 기반 해양치안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경찰학부 교수진과 외부강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과 산·학·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하만식)은 환영사를 통해 ‘해양경찰의 역할이 AI, 무인기, 위성정보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해양치안 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형 전문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실제 현장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AI·MDA 시대, 미래 해양경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미래 교육과정 개편 방향이 제시됐다. 발표에서는 AI, 위성영상, 무인기, AIS·VTS 등 첨단기술이 해양경찰 업무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기존 해기면허 중심 교육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기반 해양치안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하다는 방향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해양경찰 정책 변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개편 방향과 산·학·관 협력 확대, 현장실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 기반 해양치안 기술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해양경찰학부는 이번 워크샵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AI·MDA 기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해양안전과 해양치안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용섭 해양경찰학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해양경찰의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은 대학과 해양경찰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의 장이었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해양치안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학부는 앞으로도 해양경찰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AI·MDA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 해양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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