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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초청 행사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7월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교육관계자 및 학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앙아시아 지역 우수 해외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이태공 부원장을 비롯한 교육원 관계자, 우수 수강생 등 총 27명의 방문단이 대학을 찾았으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추진하는 ‘Study Busan 30K Project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 목표)’와 연계한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홍보영상 시청, 외국인 유학생 전형 및 장학 혜택 안내를 포함한 대학 입학 설명회로 문을 열었다. 설명회에 이어 방문단은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대학 도서관 투어를 진행한 뒤, 국립한국해양대만의 독보적인 해양 특성화 교육 인프라이자 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실습선 ‘한나라호’에 승선하여 관선 견학을 진행했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학생들은 독창적인 캠퍼스 전경과 우수한 선박 운항 실습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감명을 나타냈다.
캠퍼스 투어 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긴밀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향후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한국어 연수생 유치 등 실질적인 글로벌 학술 교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 아시아 지역의 핵심 한국어 교육기관인 알마티 한국교육원을 초청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독보적인 해양 교육 경쟁력을 카자흐스탄의 우수 인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초청 행사를 계기로 현지 맞춤형 유학정보 제공 등 사후 환류 관리를 강화하고, 카자흐스탄 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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