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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해군 ‘마라도함’ 함정견학 실시
해사대학생 안보의식 제고 및 해군 임무 이해 증진…승선근무예비역 진로 역량 강화 마라도함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해군 진로 탐색 및 해양 안보 인식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해사대학(학장 박영수)은 지난 2026년 10월 8일(목), 대한민국 해군 제5전단 제53상륙전대 소속의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을 방문하여 함정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대한민국 해군(국립한국해양대 학생군사교육단)과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 간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래 해운·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해사대학생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전시 승선근무예비역으로 복무할 학생들이 해군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한편, 해군 관련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마라도함의 차량갑판을 비롯해 항공갑판, 비행갑판 통제소(FLYCO), 함교(Bridge)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현장 간부들의 설명을 통해 함정의 운용 체계와 주요 임무를 살펴보고, 해상 작전 수행과 국가 안보 수호에 있어 해군이 담당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국가 비상사태 시 물자 수송 및 해상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승선근무예비역 예정자들이 해군과의 유대를 다지는 한편,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해군 함정 근무와 해양 수호 임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영수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장은 “이번 해군 마라도함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해군으로서의 진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군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해양 안보에 대한 이해와 국가에 기여하는 책임감을 갖춘 우수한 해양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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