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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 개최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30일부터 3일 간…아미르공원 일원 개최 기관 성과공유회, 공연·부대이벤트, 기관 개방행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풍성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회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는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을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도구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해양클러스터 Festival은 동삼혁신지구에 모인 해양 관련 기관들이 연구 성과와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바다를 이어 미래를 열다, 영도에서 만나는 해양수도'를 주제로, 해양 교육·연구·행정 기관이 모인 영도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행사장을 영도다리축제 현장인 아미르공원에 마련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해양클러스터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첫날인 30일(금) 오후 2시에는 아미르공원 행사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참여 기관장들이 함께하는 퍼즐 퍼포먼스로 해양클러스터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아미르공원에서는 성과공유회가 운영된다. 관람객이 동선을 따라 걸으며 둘러보는 워크스루형 전시 공간에서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의 주요 연구 성과와 시설,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성과공유회 옆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 항만소방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참여하는 기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기관별 홍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세 기관의 부스를 차례로 체험하는 연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31일(토)에는 해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개방행사가 열린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요트 승선체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연구장비 전시관 투어 ▲국립해양박물관·해양환경교육원 전시 관람 및 방제교육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과학교실 등 5개 기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방행사는 참여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아미르공원 무대에서 버스킹과 퓨전 국악 공연, 해산물 마술콘서트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에는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체험, 키다리 삐에로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이벤트도 운영된다.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 류동근 회장은 “동삼혁신지구는 해양 교육·연구·행정 기관이 한곳에 모인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이라며 “영도를 찾은 시민들이 해양클러스터의 역할과 성과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바다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개방행사 신청은 각 참여기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에는 국립한국해양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부산해사고등학교, 부산해양경찰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영도구청이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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