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19일 학위수여…석사 120명·박사 35명 배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19일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행사를 열고 국가 해양 산업 발전을 견인할 석·박사 전문 인재 155명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국승기 대학원장, 이윤철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석사 120명, 박사 35명이 각각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대학원 부원장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그간의 학사 진행 경과를 알리는 학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총장, 대학원장, 총동창회장의 축사 및 인사말이 이어지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후 학업 우수자 및 공로자에 대한 상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졸업생들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는 것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수년간의 깊이 있는 연구와 학업에 매진하여 값진 결실을 맺은 졸업생 여러분과 이를 묵묵히 헌신해주신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쌓은 탁월한 전문 지식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글로벌 해양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석사학위(120명)는 일반대학원에서 44명,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에서 5명, 해사산업대학원에서 43명, 해양금융대학원과 글로벌물류대학원에서 각각 24명과 4명이 학위를 받았고, 박사학위(35명)는 일반대학원에서 32명,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에서 3명이 수여받았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일반대학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해사산업대학원 ▲해양금융대학원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5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해양·해운·물류·금융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융복합 핵심 인재 배출에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