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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해양드론기술, 부산형 유니콘 ‘부니콘’ 선정…차세대 해양사업 혁신 주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센터장 박동천)는 입주기업이자 기술지주㈜ 자회사인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대표 황의철)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니콘(Busan Unicorn)’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양드론기술은 차세대 해양산업을 이끌 고성장 기술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집중 육성하기 위해 ‘부니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10개 기업을 선정했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데이터 기반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AI)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 기업에 포함됐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환경에서의 드론 운용 기술을 기반으로 ▲어군 탐지 ▲해양 감시·정찰 모니터링 ▲해상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해양 산업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부니콘 선정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드론기술은 향후 연구개발(R&D), 실증사업, 사업화 등 전 단계에서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는 “드론과 AI 기술을 통해 해양 현장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 솔류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부니콘 선정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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