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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사업단, 부산공유대학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산업체 현장 견학 운영 KMI·㈜오리엔탈정공 방문… 이론 넘어선 생생한 현장 교육 ‘호응’ 부산공유대학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학생 대상, 실무 역량 강화 주력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 14일과 16일 양일간 부산공유대학(BITS)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참여 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산업체 견학 및 현장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1월 14일)’과 부산의 대표적 선박 크레인 및 상부 구조물 제조 기업인 ‘㈜오리엔탈정공(1월 16일)’에서 각각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장 실무 전문가들은 ▲해양수산 및 항만물류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책 ▲기업의 핵심 사업 및 역할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가동 중인 장비와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을 통해 해양산업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해양·항만 산업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이서정 단장은 “이번 산업체특강은 대학 간 공유·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양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캠퍼스를 넘어 넓은 산업 현장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체계(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안에서 지역 기업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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