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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부산글로벌  해양치유박람회 & BOMA 명상 아트 페스티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바다를 통해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오는 10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2025 부산글로벌  해양치유박람회 & BOMA 명상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OMA는 Busan International Ocean Meditation & Art Festival의 약자로, 해양치유·명상·예술·글로벌 웰니스를 주제로 하는 국제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은 2024년보다 한 단계 확장된 규모로, 글로벌 아티스트와 치유 테라피스트,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 세계가 연결되는 해양문화축제를 지향한다.   첫째날인 토요일에는 행사와 해양치유의 의미를 알리는데 이어 ▲해양치유 체험부스 ▲해양레저(요트, 모터보트)체험 ▲Beyond the wave(해양치유와 사운드, 아트가 결합한 감각적 힐링 콘서트) 축제 순으로 진행한다.    일요일에는 ▲오션하타요가 ▲해양통찰명상 ▲Voice & Breathe 명상 ▲차 세레모니&마음챙김명상 ▲Water of Life 에너지웍 ▲별이 머무는  감정 지도 ▲오션플로우 움직임 명상 ▲사운드 하모니 명상 순의 구성이 기획됐다. 
 
 모든 일정은 체육관과 아치해변 등 국립한국해양대 학내에서 이뤄진다.  
 
 참가대상은 요가인, 명상인, 힐러, 테라피스트, 심리상담가, 예술가, 힐링과 자유/평화가 필요한 모든 이들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보마 페스티벌을를 참고하면 된다.  ※URL = https://youtube.com/channel/UCPClsZWapg0nrCLJNT7OHIQ?si=GgJetJ8JLkt-9v_a   한편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사단법인 한국타로협회, (주)마젠타포유, 라우어 오시리아 시니어타운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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