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K-MOOC 해양특성화 5개 강좌 개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학개발원(원장 김수란)은 해양특성화 5개 강좌를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인 K-MOOC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로서, 해양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민의 해양 이해도를 높이고 해양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해양특성화 강좌 5개가 K-MOOC 플랫폼에 개설됐다. 이번에 개설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특성화 강좌는 ▲해양과문화(김태만 교수) ▲해상운송론(정영석 교수) ▲바다위의삶(최진철 교수) ▲선하증권론(정영석 교수) ▲인성과 선원인권(최진철, 이창희 교수) 총 5개이며, 향후 신규강좌를 추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특성화 5개 강좌의 운영기간은 2025년 1월 17일까지이다. 이번 K-MOOC 운영에는 동영상강좌 시청(100%)와 퀴즈 점수 총합 60점이상이면 누구나 이수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수강자의 필요와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강좌는 K-MOOC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강좌명(또는 교수자명)을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수란 교수학습개발원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만의 해양특성화 강좌를 통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제 사례로부터 해양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나아가는 유익한 학습 기회를 가지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1매. 붙임-1) 2024-2학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K-MOOC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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