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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시판의 작성자 최인락씨가 2024.05.16에 등록한 국립한국해양대, 2024학년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실습 출항식 개최의 상세페이지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2024학년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실습 출항식 개최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4.05.16

국립한국해양대, 2024학년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실습 출항식 개최


첨단 시설을 갖춘 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이 세계 곳곳을 누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16일 한바다호 앞 부두에서 ‘2024학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실습 출항식을 개최했다.


원양항해 실습은 강의실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실습으로 재학생들을 해양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매 학기 원양항해 출항을 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안전한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출항식은 실습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졸업 동문, 학부모 등 대내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에 이어 국민의례 운항명령서 전달 내외빈 축사 실습선 선장 답례사 폐회 실습생 승선 및 출항 등 순서로 진행했다.


302명의 실습생들은 16일을 시작으로 614일까지 원양항해를 나선다. 한바다호는 부산에서 출발해 다낭(베트남), 자카르타(인도네시아), 프린세사(필리핀), 부산 순서의 일정으로, 한나라호는 부산-마닐라(필리핀)-나가사키(일본)-대련(중국)-부산의 경로로 출항한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우리 대학이 최초로 보유했던 실습선 반도호에서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이르기까지 실습선 출항식은 우리 대학의 성장과 함께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뿌리깊은 행사라며 항해 기간 중 모든 활동에 신중히 임해 주기를 당부드리며, 승선자 모두의 안녕과 순항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실습선 한나라호’(9196)6686톤 규모 한바다호2척의 실습선을 보유하고 있다.


<붙임> 사진 3.

붙임-1, 2) 실습선 출항식 진행 모습

붙임-3) 류동근 총장이 양 실습선 선장에게 운항명령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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