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기념사진. 순서대로 김동건 대표, 류동근 총장, 김강희 회장, 하윤수 부총장
동화엔텍 김강희 회장 방문…‘인재 양성 방안’ 머리 맞대 우리 대학과 ㈜동화엔텍(회장 김강희, 대표 김동건)이 활발한 산학협력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일 대학본부에서는 류동근 총장과 하윤수 부총장, 동화엔텍 김강희 회장과 김동건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김강희 회장은 동화엔텍 창업자로 기관학과(52학번)를 졸업한 동문이다. 모교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후배를 길러내기 위한 의견 교환과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류동근 총장은 “후배들의 성장과 대학의 내실화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동화엔텍 김강희 회장님과 김동건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미래산업을 이끌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엔텍은 1980년 선박용 열교환기 수리를 시작으로 현재 선박용 열교환기 분야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발전·플랜트 산업에서도 열교환기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은 글로벌 기업이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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