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한 우리대학…청렴 미래인재 양성·청렴 문화 확산 및 구성원 권익 보호에 ‘앞장’
2026년 청렴라이브(Live) 교육 함께 진행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와 30일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 문화 확산, 대학생·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학 사회 내 청렴 가치관을 확립하고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렴·권익 교육 활성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학생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시행 ▲교직원의 청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시행 ▲대학협업 청렴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대학생·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및 교육 ▲그 밖에 청렴·권익교육 활성화, 청렴문화 확산 및 대학생·교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가 전반에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권익 보호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국립한국해양대 도서관 김강희홀에서는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렴라이브(Live) 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 전문강사의 법령 특강과 문화와 청렴을 결합한 청렴 판소리, 청렴 샌드아트 공연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은 보다 재미있고 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청렴을 규정이 아닌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환경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권익 보호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