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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한일공동 학부단기과정 참가학생 입사 환영 행사 개최
SEA LINK 참가학생 23명 대상 ‘Global Residence Welcome’ 운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생활관(관장 노종진)은 8월 2일 신축 기숙사인 혜초관에서 「2026학년도 한일공동 학부단기과정(SEA LINK)」 참가학생 23명의 생활관 입사를 환영하는 ‘Global Residence Welcome’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에서 처음 머무는 생활공간인 학생생활관에서 따뜻한 환대와 체계적인 안내를 경험하도록 하고, 또한, 언어와 문화로 인한 입사 초기의 불편을 줄여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생활관은 생활 공간을 단순한 숙박공간이 아닌 대학과 지역문화를 처음 접하는 글로벌 교류의 출발점으로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현재 혜초관에서는 8월 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SEA LINK 참가학생들이 오는 22일까지 20박 21일간 생활하고 있다. SEA LINK는 일본 협정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학생 교류 사업이다.
학생생활관은 이들 학생이 외국 국적임을 고려해 입사 당일 웰컴데스크를 운영했고, 참가학생들의 입사등록과 호실 배정, 생활관 시설·안전수칙 및 비상연락망 등을 안내했다. ▲웹컴데스크 생활관 이용안내 리플릿
아울러 환영 현수막 게시, 환영인사,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대학 교표와 캐릭터를 활용한 웰컴키트를 참가학생 전원에게 증정했다. 웰컴키트는 학생들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생활관에서의 첫 경험을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생활관은 참가학생들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교육·문화교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과 안내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입사 초기부터 퇴사까지 필요한 생활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외국인 학생의 안정적인 캠퍼스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환영 행사는 국제교류본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부서는 입사 일정과 참가자 정보, 생활안내 및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하는 생활지원 사항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참가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학생생활관은 국제교류본부 등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이 생활관 입사 단계부터 대학의 환대와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생활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글로벌 캠퍼스 이미지와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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