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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구.RISE) 사업단, ‘2026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 성료
국립한국해양대 앵커(구.RISE) 사업단, ‘2026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구.RISE) 사업단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을 비롯한 산·학·연·관 기관과 함께 7월 24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양 허브의 시작’을 주제로, 북극항로 시대와 AI 기반 조선해양산업 혁신, 글로벌 허브항만 구축 전략 등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조선소, 해운선사, 기자재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광역시장의 영상 축사,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서울대학교 김태유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해양수도 부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좌담이 진행됐으며, 북극항로 시대와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한 국가 성장전략과 부산의 미래 비전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허브항만 전략 ▲북극항로 시대 해운·조선산업의 신시장 대응 ▲AI 기반 스마트조선소 혁신 ▲AX 시대 조선해양 인재혁신과 산업 수용성 제고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해양산업 정책과 산업현장, 연구개발, 인재양성을 연계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AI 기반 설계·생산 혁신과 디지털 전환, 해사 사이버안전 인재양성 전략 등이 미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시대 본격화,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조선소와 해운기업뿐만 아니라 기자재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정책과 산업, 연구와 인재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조선해양산업은 AI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기술,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전략포럼이 산·학·연·관이 함께 미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기술과 전문인재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도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구. RISE) 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미래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앵커(구.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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