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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부서 시상. 순서대로 입학본부, 공동실험실습관, 학생혁신센터
‘2026년 행정조직평가’ 최우수 부서 시상
입학본부·공동실험실습관·학생혁신센터 등 3개 부서 선정 류동근 총장 우수 부서 직접 방문 시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선진 행정 모델 발굴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대학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행정조직평가’를 실시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8일,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찾아 상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류동근 총장이 각 그룹별 최우수 행정부서로 이름을 올린 입학본부, 공동실험실습관, 학생혁신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패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26년 행정조직평가는 부서의 업무 추진 방향이 대학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을 같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년간의 각 부서 실적을 토대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부서별 역량에 따라 S, A, B 등급을 부여했다. 크게 ▲성과(주요 업무 추진실적, 부서 간 협업, 의견수렴 등) ▲환경·교육(의무교육 이수율, 연가 사용률 등) ▲가감점(정보공시 정확도, 보도자료 실적 등)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Ⅰ그룹(대학본부 12개 부서)에서는 입학본부 등 4개 부서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Ⅱ그룹(단과대학, 대학원, 교육기본시설, 지원시설 등 14개 부서)에서는 공동실험실습관 등 4개 부서가, Ⅲ그룹(부속시설 총 24개 부서)에서는 학생혁신센터 등 5개 부서가 각각 S등급을 획득하며 부문별 최우수 부서로 자리매김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행정모델을 전 부서에 공유해 모범적인 행정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결과가 다소 미진한 부서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대학 전체의 행정 역량과 대내외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행정부서의 뛰어난 역량과 유기적인 소통은 우리 대학이 미래로 나아가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대학 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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