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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2026년 상반기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 성황리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은 산학협력단(단장 천강우)이 6월 30일 「2026년 상반기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대학교기술지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개발특구,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탭엔젤파트너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부산항만공사,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는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고 있는 해양 분야 대표 기술사업화 행사로, 올해 상반기 행사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대학교기술지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총 40건의 우수기술을 출품하여 해양산업 분야 관계자 및 기업에 소개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양스마트팜 이산화탄소 포집 연계 시스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고체수소 저장탱크를 구비한 독립형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UV-C 모듈을 이용한 선박의 해양생물 부착 방지 장치 ▲부산대학교는 딥러닝 기반 항만 게이트 내 보세트럭 자동 인식 장치 및 방법을 차례로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수산 R&D 동향 및 해양수산 기술이전 지원사업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 ICT 센터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기존 기술이전 설명회를 넘어 「2026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 오션스탭 4기」와 연계해 IR(Investor Relations)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여 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10개사가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기술 수요 기업과 연구 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Open Innovation Meet-up을 동시에 운영해 기술이전 상담, 공동 연구개발 및 투자 연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항만공사,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해양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기술 수요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천강우 산학협력단장은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대학과 출연연의 우수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의 성장,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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